아기침대는 아이를 들어올릴때 엄마의 허리에 무리를 덜어줄 수 있는
장점이 있고, 생후 6개월정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범퍼침대는 뒤집기를 시작한 아이를 모서리 등 외부 위험요소로부터
보호를 할수 있으며, 더 성장하더라도 놀이매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침대 사이가 6cm 이상 떨어져 있으면 아이의 머리가 빠질 수 있습니다.
되도록 심플한 디자인이 아이의 사고예방에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