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럭스형은 생후 2개월~만2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,
아기에게 안정적이지만 부피가 크고 무거운 것이 단점입니다.
이러한 디럭스형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 절충형 입니다.
아기가 스스로 허리와 목을 가눌 수 있는 7개월부터는 휴대용 유모차
이용이 가능하며, 목보호쿠션과 함께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